톡스앤필 강남점 대표원장 박대정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톡스앤필 강남점(대표원장 박대정)은 환자 맞춤형 안티에이징 진료 강화를 위해 액상 PCL 콜라겐 부스터 ‘고우리(GOURI) 앰플’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우리 앰플은 기존 고체 형태의 한계를 극복하고 완전한 액상 제형으로 개발된 차세대 콜라겐 부스터다.
별도의 수화 과정이 필요 없는 ‘Ready to Use’ 제형으로 시술 편의성을 높였으며, 피부 속에서 균일하게 확산돼 결절이나 뭉침 발생 가능성을 줄였다.

특히 피부 내 3D 매트릭스 스캐폴드를 형성하여 섬유아세포를 자극하고, 콜라겐 생성 및 재생을 장기간 유도하는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어 점진적이고 지속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대정 대표원장은 “고우리 앰플은 단기적인 볼륨 개선에 의존하지 않고 피부 본연의 구조적 회복을 돕는 시술”이라며
“다운타임이 짧고 통증이 타 시술에 비해 적어 일상생활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톡스앤필 강남점은 정형화된 외모가 아닌 개인의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중시, 세심하고 트렌디한 시술을 추구한다.
이와 함께 콜라겐 부스터, 다양한 레이저 장비, 제모, 필러 등 폭넓은 미용·피부 시술을 운영해 환자별 피부 상태와 니즈에 맞춘 맞춤형 플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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